느리지만 똑똑하게
나, 너 그리고 우리를 생각하는 -
안전, 편안함, 편리함
너와 함께한 하루가 더 빛나도록
본분은 아이를 위해,
그리고 육아하는 모두를 위해
함께 육아하는 마음으로
요긴한 제품(boon)을 만들고자(born) 고민합니다.
처음 본분의 시작으로 아이셋 아빠와
아이넷 아빠가 만나
'아빠를 위한 육아용품은 없을까?' 라는
가벼운발상이었습니다.
생각은 더 깊은 바람이 되고, 고민이 되어
육아를 좀 더 멋지고 즐겁게 해내리라
다짐하며 두 아빠가 브랜드를 만들고
육아를 온몸으로 감당하고 있는
디자이너 엄마가 제품을 만듭니다.
때로는 아이를 위해, 때로는 당신을 위해
빛나는 우리의 시간을 위해
오늘의 육아를 응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