궁극의 레시피라 함은
맵고, 짜거나 극히 달달함이 묻어있는 음식이 아닌
맛의 정갈함과 건강함이 묻어나는
더 이상 뺄 것과 더할 것이 없음이라 생각합니다.
불필요한 성분을 빼고,
제품에 대한 고민의 태도 만을 더해
나는 물론 내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을
주기적으로 공개함으로
안전하고 건강한
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오픈레시피입니다.
오픈레시피는 속이지 않습니다.
각자의 다른 환경 속, 다른 피부를 가진 우리는
정말 좋은 성분의 제품이라도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이런 고민 해결을 위해
오랜 시간을 걸쳐 만든 샘플을 제공합니다.
당신의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
우리 가족이 안심하며 더 편리할 수 있도록
늘 연구하는 오픈레시피 입니다.
신생아 첫 손빨래부터 토얼룩, 이불빨래 등
아이가 커가는 시기별로 세탁과 케어하는 방법을
안내해드리는 레시피북을 제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