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랑하니 말랑하니

백일 갓 지난 아기입니다! 할인을 크게하여 구매하게되었습니다! 지금까지 사용하며 느꼈던 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. *활용도 대부분 워터매트라고 한다면 점퍼루나 쏘서에 많이들 사용한다고 생각을 하셧을 겁니다. 저도 그랬으니까요! 하지만 제품의 설명과 같이 터미타임을 하는 아기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 지금 현재 아기는 터미타임을 하거나 매트위에 앉아 밑을 보며 물 속 친구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하며 놀이합니다. 또한 양 족 딸랑이가 들어있어 소리가 나면 쳐다보고 관찰하며 놀이하기도 하고, 거울속 자신의 얼굴을 보며 터미타임을 하기도 합니다. [아이가 어리다면 터미타임, 시각과 청각 발달에 도움을 줄 수있는 놀이, 물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놀이를 할 수있으며 아이가 더 자란다면 점퍼루나 쏘서에 사용 하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] *물의 온도 [물이 내장되어있지 않고 놀이 전, 보호자가 조절 하여 계절과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제공하여 놀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] 또한 물의 양을 조절 할 수있어 아이가 놀이하며 차이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. *세척 처음 아이와 놀이하기 전, 소독액 또는 아기 전용 세정제를 활용하여 세척 후놀이하는 것 을 추천드립니다. 튜브같은 느낌인 제품으로 약간의 냄새가 날 수있으며 무엇보다도 안전을 위해 세척을 한 후 함께 놀이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[ 저희 아이는 터미타임을 하며 놀이하는데 침을 많이 흘려 놀이후 간편하게 소독액을 뿌려 닦아 세척하여 사용합니다.] 요즘 저의 아가의 최애놀잇감으로 어쩌다 건드려 딸랑이 소리만 나도 매트를 쳐다보고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기도 합니다. 아이가 좋아하니 조동뿐만아니라 지인들에게도 많은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! 시각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아기라면 박박추천드립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