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랑하니 말랑하니

⭐️체험단리뷰⭐️ 우선 이 좋은 블랭킷을 사용할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! 조리원 퇴소 후 복길이가 썼던 속싸개를 계속 사용 했었는데 새벽 내내 울더라구요.. 엉아도 깨고 저도 잠 못자고.. 더 꽁꽁 싸매줬었는데.. 더웠었나봐요..;; 혹시나 하고 이 오가닉 블랭킷으로 싸주었더니 새벽 3시에 혼자 눈뜨고 놀다가 !드디어! 잠도 잘자고 우리 가족도 !드디어! 잠을 잘 수 있었어요😆😆 믿을만한 오가닉 소재에 만져보면 초ㅑ르르한 재질! 엄청 시원해요 어른 사이즈로 이런 거 있으면 제가 덮게 사고 싶네요.. 없나요?😅😅 복길이 몸을 한바퀴 돌고도 남아서 21개월 엉아랑도 같이 덮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! 무엇보다 디자인이 귀염뽀짝이라 넘 맘에 드네요(사진 찍으면 잘 나와요!) 곧 다가올 여름에 무조건 필요한 블랭킷! 구매 강추합니다!😊😊alpha_review